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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소진공, 청년 소상공인 상권 활성화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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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화 기자I 2026.09.30 09:2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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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소상공인에 금융·컨설팅 지원

[이데일리 박종화 기자] 하나금융그룹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청년 소상공인 상권 활성화를 위해 손을 잡았다.

하나금융그룹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29일 대전 선샤인호텔에서 청년 소상공인 상권 활성화 프로젝트 출범식을 개최했다.(사진=하나금융그룹)
하나금융그룹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29일 대전 선샤인호텔에서 청년 소상공인 상권 활성화 프로젝트 출범식을 개최했다.(사진=하나금융그룹)
하나금융과 소진공은 29일 대전 선샤인호텔에서 청년 소상공인 상권 활성화 프로젝트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엔 프로젝트에 참석하는 청년 소상공인 15개 팀도 참여했다. 출범식에서 청년 소상공인들은 본격적인 프로젝트 착수에 앞서 프로젝트 사례와 고민, 아이디어 등을 공유했다.

이번 프로젝트에서 청년 소상공인 팀은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홍보와 환경 개선, 집객 프로그램 등을 직접 기획·추진하는 역할을 한다. 하나금융과 소진공은 이들을 돕기 위해 전문가 컨설팅과 사업 예산, 금융 지원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하나금융과 소진공은 지난 6월 ‘청년 소상공인 상권 활성화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은 “청년 소상공인의 성장과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함께 힘을 보태겠다는 약속이 오늘 본격적인 실행으로 이어졌다”며 “청년 소상공인의 성장이 지역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더하고, 그 성과가 전국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함께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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