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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공연도 마련됐다. 매일 오후 2시 ‘렛츠 플레이! 로티스 어드벤처 퍼레이드’를 비롯해 오후 7시 ‘월드 오브 라이트’, 오후 8시 20분 ‘다크 판타지 페스티벌’ 등이 펼쳐진다. 신규 어트랙션 ‘콩X고질라 : 더 라이드’ 콘셉트의 신규 유닛도 추가된다. 1층 가든스테이지에서는 오후 5시 ‘드라큐라의 사랑’이 진행되며, 주말과 공휴일에는 쌍둥이 마녀와 유령을 만나는 포토타임 ‘트릭 오어 타로’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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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아쿠아리움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추석 프로그램도 다채롭다. 11월 29일까지 ‘산리오캐릭터즈 인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머메이드 파티’를 운영하며 포토존과 AR 미션 등 체험 콘텐츠를 선보인다. 인어로 변신한 산리오캐릭터즈와 아쿠아리움을 찾은 방문객들이 ‘머메이드 파티’에 초대된다는 설정 아래, 아쿠아리움 곳곳을 화려한 파티 공간으로 조성했다. 방문객들은 산리오캐릭터즈 테마 포토존을 비롯해 폼폼푸린 영수증 사진기, 미션형 AR 콘텐츠 등 여러 체험을 즐길 수 있다. 특히 ‘마이멜로디’와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포토타임이 인기다. 추석 연휴에는 수달·바다사자·카피바라에게 가을 제철 식재료로 만든 특식을 제공하고 생태설명회도 진행한다. 올해 태어난 아기 펭귄이 한복을 입고 등장하는 이벤트도 마련된다.
서울스카이에서는 e스포츠 팬들을 위한 ‘T1 IN THE SKY’가 11월 29일까지 열린다. 특히 121층에 마련된 ‘T1 정상의 왕좌’에서 선수단과 함께 정상에 오른 듯한 인증사진을 남길 수 있다. 25~26일 오후 6시에는 118층 스카이데크에서 색소폰 앙상블 ‘블랭크’의 공연도 펼쳐진다.
롯데월드 관계자는 “다가오는 민족 대명절 추석, 가족 나들이 장소를 찾고 있다면 잠실 롯데월드가 제격이다”면서 “호러 애니메이션 ‘이토 준지 컬렉션’ 뿐만 아니라 전통놀이를 체험해볼 수 있는 민속박물관, 귀여운 산리오캐릭터즈와 바다생물이 만나 이색 경험을 선사하는 아쿠아리움까지 세대별 각기 다른 취향을 아우르는 명절 나들이 공간이 될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