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피닥터에 따르면 이날 9시 16분 현재 좋은사람들(033340)은 전 거래일보다 30.00% 오른 429원을 기록하며 상한가에 안착했다. 코디(080530)즈컴바인도 30.00% 상승한 3510원으로 상한가를 기록중이며, 아난티 역시 29.87% 오른 5130원을 기록하며 상승 행렬에 가담했다.
일신석재(007110)는 26.97% 오른 725원에 거래되고 있고, 대아티아이(045390) 26.47% 상승한 3345원, 부산산업(011390)은 23.84% 상승한 5만900원으로 강세를 나타냈다.
이외에 제이에스티나(026040)(23.39%), 신원(009270)(19.44%), 모나용평(070960)(15.03%) 등도 두 자릿수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날 대북 관련주가 강세를 보인 이유는 트럼프 대통령이 17일(현지시간) 김정은 위원장으로부터 북미 대화 요청에 대한 응답이 있었다고 밝히데 따른 영향으로 풀이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대화하자는 제안에 대해 그동안 김 위원장의 반응이 왜 없었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그가 응답하지 않았다는 것을 어떻게 아느냐”고 반문했다.
이어 ‘그럼 김 위원장이 응답했냐’고 취재진이 묻자, 트럼프 대통령은 “그렇다. 그가 응답했다(Yeah, he has)”라고 답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대화가 어느 단계에 있느냐’는 질문에 “매우 긍정적(very positive)”이라고 답했다.
일반적으로 대북주는 북미회담 재개로 인해 북한 리스크 완화되면 ‘대북제재 완화 가능성 → 남북 경제협력 재개 → 관련 기업의 미래 사업 기대“라는 모멘텀으로 주가가 오르는 경우가 많다.
다만 실제 실적이 당장 좋아져서 오르는 게 아니라 ’미래에 사업 기회가 열릴 것이라는 기대‘가 주가에 선반영하면서 움직이는 만큼 ’주가 변동성‘을 유의해야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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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노동신문, 북미 정상의 '세기의 악수' 보도 (서울=연합뉴스) 북한 노동신문은 지난 12일 싱가포르 센토사 섬 카펠라 호텔에서 열린 북미정상회담에 앞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악수하며 환담하는 모습을 13일 보도했다.2018.6.13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No Redistribution]](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8/PS2608180047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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