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2026 멜론뮤직어워드', 11월 14~15일 고척스카이돔서 개최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김현식 기자I 2026.06.09 09:07:40

사상 첫 양일 진행…글로벌-K차트도 연계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2026 멜론뮤직어워드’(MMA2026)를 오는 11월 14~15일 양일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사진=카카오엔터테인먼트)
‘MMA’는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음악플랫폼 멜론 데이터와 팬 투표, 전문가 심사 등을 통해 수상자를 가리는 대중음악 시상식이다. 2005년 출범한 이래 시상식을 양일간 개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올해 시상식 핵심 키워드와 슬로건은 각각 ‘연결’(Connect)과 ‘K팝 커넥트: 더 뉴 펄스’(K-POP CONNECT: The New Pulse)로 택했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전세계 팬들이 K팝을 통해 모여 시공간을 초월해 하나가 되는 순간을 정의하는 것”이라며 “‘MMA2026’이 아티스트와 글로벌 팬덤에게 새로운 음악적 움직임(Pulse)의 출발점이 된다는 의미를 담았다”고 전했다.

올해 시상식에는 중국 텐센트뮤직, 일본 라인뮤직과의 협력을 통해 지난 1일 론칭한 아티스트 인기 차트인 ‘글로벌-K차트’(Global-K Chart) 데이터도 일부 시상 부문과 연계할 예정이다.

시상식을 주관하는 멜론 관계자는 “‘글로벌-K차트’ 연계를 통해 국내를 넘어 전세계 K팝 팬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시상식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하겠다”고 전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