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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폭염 피해 호텔로…신라스테이, 여름 호캉스 정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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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진 기자I 2026.05.29 08:59:11

8월 말까지 ‘스테이 인 더 레인’ 패키지 운영
포토 키카드·셀프 사진관 등 체험 콘텐츠 확대

[이데일리 한전진 기자] 신라스테이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호텔 안에서 휴식을 즐기는 ‘호캉스’ 수요 공략에 나선다. 객실 안에서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와 시즌 한정 굿즈를 앞세워 여름 패키지를 선보이는 모습이다.

(사진=신라스테이)
29일 신라스테이는 오는 8월 31일까지 객실 패키지 ‘스테이 인 더 레인’을 운영하고, 호텔별 맞춤형 실내 콘텐츠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여름철 무더위와 장마를 피해 호텔 안에서 쾌적한 시간을 보내려는 고객 수요를 겨냥했다.

신라스테이 마포·서초·삼성·울산·해운대·서부산·제주에서는 객실 키카드에 원하는 사진을 인쇄할 수 있는 ‘포토 키카드’ 서비스를 운영한다. 광화문·삼성·마포·구로·해운대 지점에서는 셀프 촬영 공간을 활용한 ‘셀프 사진관 패키지’를 마련했으며, 마포·역삼·구로에서는 배달 음식을 객실까지 전달하는 딜리버리 서비스도 제공한다.

‘스테이 인 더 레인’ 패키지는 객실 1박과 함께 여름 한정 굿즈인 ‘레이니 키링 베어’를 제공한다. 신라스테이 마스코트가 우비를 입은 형태의 키링으로 패키지를 통해서만 받을 수 있다.

신라스테이는 계절별 한정 굿즈도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겨울 시즌 ‘윈터 베어’, 봄 시즌 ‘플로라 키링 베어’에 이어 올가을에도 신규 시즌 굿즈를 출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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