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상은 통영시 소매물도·비진도·사량도를 여행한 영상을 담은 황상운 씨의 ‘남해로 떠나요’에 돌아갔다. 이 작품은 섬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있는 그대로 담아낸 뛰어난 영상미와 직접 섬을 여행하는 듯한 생동감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우수상은 바쁜 삶 속에서 휴식을 찾을 수 있는 섬인 신안군 증도를 소개한 조형주 씨의 ‘필름으로 담은 슬로시티, 증도’가 수상했다.
전체 수상작은 공모전 누리집 또는 유튜브에서 ‘2025년 섬 여행 영상공모전 수상작’으로 검색하여 감상할 수 있다.
심상철 해수부 연안해운과장은 “국민이 직접 담아낸 섬에서의 소중한 순간들이 섬 관광의 매력을 알리고 나아가 연안해운업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작은 씨앗이 되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갑질·주사이모·횡령 의혹까지…‘박나래 논란' 일파만파[사사건건]](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5/12/PS25121300161t.jpg)
![변요한♡티파니, 열애 인정…결혼 전제로 교제 중 [공식]](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5/12/PS25121300193t.jpg)
![15개월 딸 시신 김치통에 유기…양육수당까지 챙긴 친부모 [그해 오늘]](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5/12/PS25121300001t.jpg)
![모자가 1400만원?…올데이프로젝트 영서의 공항패션[누구템]](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5/12/PS25121300104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