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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101개는 아메리카노 무료 쿠폰 12장으로 전환할 수 있는 양이다.
스타벅스는 리워드 회원이 바리스타가 제조하는 모든 커피 음료 가운데 한 잔을 포함해 3000원 이상 결제하면 이 이벤트에 응모할 기회를 줄 예정이다.
아울러 스타벅스는 다음 달 1일부터 원두 등을 3만원 이상 구매하면 커피 디스펜서를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커피의 날을 기념해 출시하는 텀블러 2종도 다음 달 1일 온라인 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다.
스타벅스는 또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10명의 고객을 추첨해 아메리카노 101잔을 원하는 장소로 배송해주는 이벤트도 한다.
스타벅스는 이번 세계 커피의 날을 앞두고 국내 스타벅스 최초로 매우 희귀한 리저브 원두인 ‘갈라파고스 라 토르투가’를 출시했다. 해당 원두는 에콰도르 본토에서도 1000km 떨어진 갈라파고스 제도의 19개 섬 중 단 1개의 섬에서 재배됐다. ‘갈라파고스 라 토르투가’는 레드커런트와 레몬 시트러스 풍미의 복합적이면서도 깊은 여운이 특징이다.
스타벅스는 ‘갈라파고스 라 토르투가’ 출시를 기념해 10월 23일까지 리저브 매장에서 ‘갈라파고스 라 토르투가’ 원두 구매 시, 톨 사이즈 리저브 갈라파고스 드립 커피 1잔을 무료로 즐길 수 있는 음료 쿠폰을 증정한다. 또한 리저브 갈라파고스 드립 커피를 구매하면 톨 사이즈 ‘리저브 B&W 콜드 브루’ 혹은 ‘리저브 MB21 아메리카노’ 중 1잔 무료 음료 쿠폰을 제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