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진항 윌라 마케팅본부 이사는 정민주 하림산업 마케팅본부장 추천을 받아 동참했으며, 다음 릴레이 참여자로는 영유아 식품 전문 브랜드 베베쿡 노경아 대표를 지목했다.
윌라는 유아부터 초등 저학년 아동까지의 발달 단계에 맞춘 오디오북과 전자책을 한데 모은 통합 콘텐츠 공간 ‘윌라 키즈 전용관’을 운영하고 있다. 세분된 콘텐츠 구성으로 아이의 인지 및 정서 발달을 지원하며, 감성 동화, 교육 동요, 인성 교육 콘텐츠, 세계 명작 시리즈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아이들을 위한 맞춤형 독서 경험을 제공한다.
장진항 윌라 마케팅본부 이사는 “모든 아이는 존중받고, 안전하게 보호받으며 성장할 권리가 있다”며 “가족과 아이들 모두 활발한 독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기업으로서, 아동 권리 보호와 가족이 모두 건강한 관계를 지속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