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성진 기자]“지금 구체적인 발표할 수 있는 프로젝트는 적합하지 않으나 저희가 광석 쪽은 북미 쪽을 유심히 보고 있다. 염호는 지구상에서 남미쪽 염호만 확보 가능하기 때문에 남미에서 열심히 보고 있다. 필바라와 같이 하는 리튬솔루션 2단계 확장에 대해 논의 중.” -포스코홀딩스 1분기 컨퍼런스 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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