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전국 16개 전통시장과 34개 대형유통업체를 대상으로 추석 성수품 28개 품목의 가격을 조사한 결과, 평균 30만4434원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됐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지난주보다 0.3% 상승했으나 전년 대비로는 4.0% 하락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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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별로는 사과, 배 등 햇과일의 가격이 지난해보다 올랐다. 추석 수요에 비해 작황 부진으로 공급량이 감소해서다. 어획량 감소로 참조기 가격도 상승했다. 다만 소고기가 올해 한우 사육 마릿수 증가로 가격이 낮아져 전체 비용의 하락을 이끌었다.
차례를 간소하게 지내는 추세를 반영한 간소화 차례상(18개 품목)은 비용이 평균 12만2476원으로 집계됐다. 간소화 차례상 준비를 위해 전통시장에서 장을 보면 평균 10만9811원이, 대형유통업체는 평균 13만5141원이 드는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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