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한자리에 모인 미슐랭 2스타 셰프들

방인권 기자I 2016.11.07 14:32:24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프레데릭 에리에 피에르 가니에르 셰프, 마이클 앨리스 인터내셔널 디렉터, 이종국 곳간 셰프, 권우중 권숙수 셰프(왼쪽부터)가 7일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미쉐린 가이드 서울2017 스타 셰프 시상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미슐랭 가이드는 세계 최고 권위의 레스토랑 평가·안내서로 이번 미슐랭 가이드 서울편에는 140여개의 레스토랑과 30여개의 호텔이 수록됐다.

한국은 이번 서울편 발간으로 전 세계에서 28번째, 아시아에서는 4번째 미슐랭 가이드 발간 국가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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