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해비치 제주, 진승재 총지배인 선임

김진우 기자I 2016.03.10 14:55:18
[이데일리 김진우 기자] 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 제주는 신임 총지배인에 진승재(48·사진) 씨를 선임했다고 10일 밝혔다.

진 총지배인은 경력 23년의 베테랑 호텔리어로 1993년 더 플라자에 입사해 마케팅, 세일즈, 프론트 데스크, 예약실, 레비뉴, CS(Customer Service), 기획 등을 두루 거쳤다.

진 총지배인은 “기업회의(MICE) 고객 유치에 힘쓰는 한편 고객군별 만족도와 매출 증대에 기여할 수 있는 전략을 강화해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 관련기사 ◀
☞ 제주 해비치호텔앤드리조트, 로맨틱 화이트데이 패키지
☞ 해비치 "화이트 데이, 제주서 둘만의 프렌치 디너를"
☞ 해비치, 5월까지 제주 식재료 활용한 '슬로 푸드' 프로모션
☞ 현대차 해비치, 괌 호텔 인수 사업에 71억 투자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