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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036570)가 한국야구위원회에 통합 창원시를 연고지로 하는 프로야구단 창단의향서를 제출했습니다.
신생 구단은 창단과 구단 유지비용으로 연간 50억에서 60억 원이 들어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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