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다비치안경은 스마트 웨어러블 기기인 ‘레이밴 메타’와 ‘오클리 메타 HSTN’ AI 글라스 체험 및 판매 매장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두 모델은 모두 프레임 내부에 카메라와 오픈 이어 오디오 시스템을 탑재했으며, 사용자가 음성 명령으로 사진 촬영, 실시간 언어 번역, 정보 검색 등을 간편하게 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최근 웨어러블 디바이스 시장에서 스마트 글라스는 단순 시력 보정 기능을 넘어 일상생활의 편의성을 극대화하는 차세대 플랫폼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메타의 인공지능 기술이 적용된 이번 AI 글라스는 스마트폰 없이도 즉각적인 정보 처리와 미디어 기록이 가능해 웨어러블 시장 대중화를 이끌 주요 기기로 평가받는다.
다비치안경은 AI 글라스 구매 고객에게 블루라이트 차단 렌즈를 증정하고 맞춤형 렌즈 변경 시 추가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기기 체험은 다비치안경 공식 온라인 몰인 다비치마켓에서 방문 가능 매장을 확인한 후 이용할 수 있으며, 사전 예약 체험은 5월 28일부터 시작되어 6월 이후 전국 일부 매장으로 확대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