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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청은 이번에 공개한 세계유산위원회 엠블럼을 통해 연결과 평화, 협력의 메시지를 세계에 전달하고자 했다. 먼저 종묘 정전의 신실이 대를 이어 무한히 확장된 것에서 착안해 세계유산의 보호를 통한 세대 간 ‘연결’을 표현했다.
또 조상과 자손의 평안을 기원하던 공간으로써 종묘의 의미를 담아 갈등을 극복하고 국제적 ‘평화’를 실현하는 협약의 정신을 다시 한번 상기하고자 했다.
마지막으로 이번 위원회를 계기로 한 지붕 아래 세계인을 모아 국제적 ‘협력’과 연대의 장을 마련하고자 하는 의지를 담았다.
국가유산청은 이번 세계유산위원회 엠블럼을 바탕으로 △홍보 영상 제작 및 배포 △민간 협업을 통한 콘텐츠 개발 △기념품 배포 등 위원회 개최를 위한 홍보 활동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
국가유산청 관계자는 “이번 엠블럼을 각 부처, 지자체 및 공공기관에 배포해 범정부 차원의 홍보를 독려하겠다”며 “공식 홍보영상 공개 등 본격적인 홍보 활동에 박차를 가해 세계유산위원회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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