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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은 K팝·K뷰티·K푸드 등 한류 문화를 접목시킨 ‘K시티’ 조성을 희망하고 있다. 정 회장은 “한류에 기반한 다양한 산업을 개발사업에 접목시킨 K시티를 조성해 관련 한국 업체의 투자 확대 및 경제 활성화라는 시너지 효과를 만들어내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K컬처를 공연할 수 있는 아레나는 건설하게 되면 K팝 뿐 아니라 K뷰티, K푸드, K클리닉 등 연계 사업을 확장 유치해 시너지를 기대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정 회장은 “대우건설이 마스터 디벨로퍼가 되면 다른 한국 업체들이 대우건설을 믿고 추가 투자하게 되면서 더블, 트리플 외화 투자로 이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아누틴 찬위라꾼 총리는 “한국의 베트남 투자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는데 대우건설이 태국에도 많은 관심을 갖고 투자해 주길 희망한다”며 “인센티브 제공 등 다양한 협력 방안을 고려하겠다”고 말했다.
대우건설은 정 회장의 태국 총리 예방이 현지 사업 진출 및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우건설은 주거와 상업, 행정업무 등을 망라한 한국형 신도시 개발사업인 베트남 스타레이크시티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바 있다. 이를 바탕으로 태국을 비롯한 동남아시아 국가에 한국 문화 콘텐츠를 접목한 K시티 사업 모델을 확장할 계획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정 회장의 태국 총리 예방을 통해 대우건설의 역량과 비전을 알리고 네트워크를 확대할 수 있었다”며 “단순히 건축물만 시공하는 것이 아닌 K문화를 핵심 콘텐츠로 탑재한 다양한 개발사업을 추진해 태국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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