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추얼 아티스트 헤비, 미니 2집 초동 4만 장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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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백 기자I 2025.10.27 11:23:49

미니 2집 '휴먼 이클립스'
자체 초동 신기록 '커리어 하이'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버추얼 아티스트 헤비(Hebi)가 새 앨범으로 또다시 커리어 하이를 찍었다.

헤비(사진=쓰리와이코퍼레이션)
27일 앨범 판매량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에 따르면 헤비의 미니 2집 ‘휴먼 이클립스’(Human Eclipse)가 초동 판매량(발매 직후 일주일간 음반 판매량) 4만 1309장을 기록했다.

이는 전작인 ‘크로마’(Chroma)의 초동 판매량(3만 628장)을 뛰어넘는 수치다. 헤비는 미니 2집 ‘휴먼 이클립스’로 괄목할 만한 성장세를 입증하며 매 앨범 성장 곡선을 그려 앞으로를 더욱 기대케 했다.

미니 2집 ‘휴먼 이클립스’는 한 인간이 삶의 밝은 순간에서부터 점점 어두워지는 내면의 어둠을 마주하고, 다시 빛을 찾아가는 과정을 개기일식의 흐름에 비유한 앨범이다. 이번 앨범은 누구나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을 때 겪을 수 있는 감정들을 하루 동안의 감정의 흐름과 개기일식의 진행 과정에 따라 그려냈다.

타이틀곡 ‘비 아이’(Be I)는 서정적인 사운드로 시작해 점차 일렉기타와 스트링 등으로 강조되는 밴드 사운드의 곡으로, 어릴 적 꿈꾸던 나, 흔들리던 나, 규정돼 왔던 모든 나를 지나 지금 이 순간의 나로 존재하겠다고 다짐하는 노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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