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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수익성장형 中企 ‘천억기업’ 도약 지원…특별보증 최대 50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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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연 기자I 2025.06.30 12:00:00

아기유니콘 지원사업 ‘수익성장형 트랙’ 참여기업 모집
최대 3억원의 자금과 최대 50억원의 특별보증 지원

[이데일리 김세연 기자] 중소벤처기업부가 투자 유치 없어도 매출·수익을 기반으로 성장하는 벤처기업에 최대 3억원의 혁신 자금과 최대 50억원의 특별보증을 지원한다.

중소벤처기업부의 아기유니콘 육성사업 중 이번에 신설된 수익성장형과 기존 가치성장형 트랙 비교 표.(자료=중소벤처기업부)
중기부는 자체 매출과 이익으로 성과를 내는 기업을 ‘벤처천억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아기유니콘 지원사업 수익성장형 트랙’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신설한 수익성장형 트랙 지원대상은 투자 실적이 없고(20억 미만), 초기 창업기를 벗어난 성장기(4년 이상 10년 이하) 기업 중 매출액 200억원 이상 600억원 이하의 범위의 벤처기업이다.

선정된 기업은 최대 3억원의 디지털 전환(DX), 인공지능(AI) 전환 등을 위한 혁신자금과 최대 50억원의 특별보증을 받을 수 있다.

또 ‘유니콘 서포터즈’라는 이름의 분야별 전문가와 연결해 맞춤형 글로벌 성장전략과 수출·마케팅 등의 후속지원도 패키지 형태로 활용할 수 있다.

김봉덕 중기부 벤처정책관은 “본격적인 투자유치 실적이 없지어도 자체 매출과 수익을 통해 성장하는 ‘수익성장형 벤처기업’이 있다”며 “이들에 대한 맞춤형 지원도 필요하다. 이번 사업을 통해 수익성장형 벤처기업이 벤처천억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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