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작업치료사협회는 의료기사법 규정에 의한 작업치료사 단체로 1993년 보건복지부의 승인으로 창립되었다. 작업치료학 및 작업치료기술의 연구개발을 수행함으로써 국민 보건 향상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둔 협회다.
한승현 로완 대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변화하는 의료 트렌드에 맞춰 협약을 진행했다”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현장에서 어르신들을 직접 마주하는 작업치료사분들의 전문지식과 노하우를 적극 반영한 인지훈련 콘텐츠를 추가 개발하여 국가적 문제인 치매를 함께 극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