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정희 기자] LG디스플레이(034220)가 외국인 매수세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13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LG디스플레이는 이날 오후 2시 16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7.45% 오른 3만7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외국인 투자자들은 LG디스플레이를 125억2900만원 가량을 순매수하고 있다. 현대중공업(009540) 다음으로 가장 많은 매수세다.
LG디스플레이는 전 세계 대형 디스플레이 시장에서 30분기 연속 선두자리를 지킨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인 IHS에 따르면 TV, 모니터, 노트북PC 등에 사용되는 9인치 이상 대형 디스플레이 시장에서 LG디스플레이는 올 1분기에 3542만대를 출하, 점유율 21.4%를 기록했다. 한국투자증권은 대형 유기발광다이오드(OLED)기술을 독점한 LG디스플레이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 5만8000원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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