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성문재 기자] 코트라(KOTRA)는 산업통상자원부, 중소기업청, 중소기업진흥공단, 중소기업중앙회, 무역협회, 연구성과실용화진흥원 등과 협력해 ‘한중 FTA 종합대전’을 25일부터 이틀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한·중 FTA 종합대전에는 국내 중소·중견기업 900개사와 중국 2위 전자상거래 업체인 징둥, 중국 최대 가전사인 하이얼 등 중국 바이어 209개사, DT 캐피탈 파트너스(포브스 선정 중국 최고 글로벌 투자전문사) 등 투자가 21개사가 참여해 비즈니스 상담을 벌인다.
| ‘한·중 FTA 종합대전’에 참가한 국내 중소중견기업이 중국 바이어와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KOTRA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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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중 FTA 종합대전’에 참가한 국내 중소중견기업이 중국 바이어와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KOTRA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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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중 FTA 종합대전’ 모습. KOTRA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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