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홈플러스가 27일 서울 홈플러스 영등포점에서 '임금님 진상 설 선물세트'를 선보이고 있다.
홈플러스는 임금님 진상품이자 750년 수령의 감나무에서 수확한 곶감으로 만든 천년 하늘 아래 750년 곶감 세트(100세트 한정/정상가 30만원/훼밀리카드 할인가 20만원)와 고종황제에게 진상한 고종시 곶감이 포함된 남실바람에 말린 유명산지 곶감 세트(정상가 10만원/훼밀리카드 할인가 8만원)를 행사가에 마련했다.
더불어 홈플러스는 궁중 꿀타래(2만5000원), 제주가 품은 보물 흑돼지+옥돔세트(500세트 한정/정상가15만원/신한?삼성?현대?BC?KB국민?하나,외환포함?롯데?씨티? NH농협 카드 결제 시 10만5000원) 등 임금님 진상품을 각종 설 선물세트로 마련, 물량 소진 시까지 행사가에 판매한다. 홈플러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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