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영환 기자] GS건설(006360)은 자산인 파르나스호텔 매각을 추진 중이라고 11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지난 4월 우리투자증권과 매각주관사 계약을 체결했고 지난 7월 본입찰 마감 후 매수 후보자들과 매매 조건을 지속적으로 협의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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