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성수기 공항 대기시간, 셀프 체크인으로 해결"

성문재 기자I 2014.08.05 17:27:08
최정임(오른쪽 네번째) 씨가 김종대(왼쪽 두번째) 대한항공 인천여객서비스지점장, 임남수(오른쪽 두번째) 인천공항공사 터미널운영처장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대한항공 제공.
[이데일리 성문재 기자] 대한항공은 5일 인천공항 3층에서 열린 ‘대한항공 셀프 체크인 활용 이벤트’에서 최정임 씨(53)가 당첨돼 대한항공 인천~괌 왕복항공권(2매)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대한항공은 인터넷 또는 스마트폰을 이용해 체크인하거나 공항에 설치돼 있는 셀프 체크인 기계를 이용하면 장시간 공항에서 줄을 서서 체크인해야 하는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셀프 체크인 기기는 승객이 직접 탑승 수속을 할 수 있는 장치로 3분 안에 모든 수속 절차를 완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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