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티웨이항공, '제2회 독일어 말하기 대회' 참여 및 후원 진행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윤화 기자I 2026.05.29 08:58:28

지역 청년 글로벌 진출 지원…ESG 상생 경영 실천
영남·호남·제주로 확대, 해외 진로와 교류 지원

[이데일리 이윤화 기자] 티웨이항공이 지역 청년들의 국제 경험 확대와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프랑크푸르트 왕복 항공권을 지원하며 ESG 경영을 이어간다.

티웨이항공은 이달 23일 사단법인 한독문화교류협회(LIDO-KOREA)와 리 글로벌(Lee Global Logistics GmbH)이 공동 주최하는 ‘제2회 독일어 말하기 대회’에 주한독일대사관, 재외동포청 등과 함께 후원사로 공동 참여했다고 29일 밝혔다.

티웨이항공이 한독문화교류협회와 리 글로벌이 공동 주최하는 '제2회 독일어 말하기 대회'에 후원사로 참여했다.
이번 대회는 부산 중구에 위치한 한독문화교류협회에서 진행되었으며, 영남 지역에 국한됐던 지난 1회 대회와 달리 호남과 제주 지역까지 참가 대상을 확대해 더 많은 청년들에게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에도 △자유 △청년의 미래 △다문화 △열린 사회 △디아스포라 등의 정해진 주제에 대한 독일어 말하기 대회가 진행되었으며 심사를 거쳐 시상을 진행하였다.

티웨이항공은 이날 제주대학교를 포함한 수상자들에게 인천-프랑크푸르트 왕복 항공권을 시상하였고, 수상자들은 독일 문화연수 참여 시 해당 항공권을 사용할 수 있게 되어 독일 현지 연수와 국제 교류를 위한 실질적인 기회를 얻게 됐다.

티웨이항공의 이번 후원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수도권에 비해 상대적으로 글로벌 교류 기회가 적은 지역 청년들에게 해외 문화연수 경험 및 기회를 마련해 주고자 기획된 사회공헌 ESG 활동으로 평가된다.

현재 인천-프랑크푸르트 노선을 운항중인 티웨이항공은 △파독 근로자 60주년 고국 방문 행사 지원 △주프랑크푸르트 총영사관 감사장 수상 △제1회 독일어 말하기 대회 지원 △독일 상용 고객 유치 촉진 MOU 협약 등 한국과 독일 간 문화·교육·비즈니스 교류를 활성화하는데 앞장서고 있으며 앞으로도 이러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티웨이항공은 최근 주주총회를 통해 트리니티항공으로 상호명을 변경했으며, 트리니티항공으로의 운항 시작은 국내외 관계기관 승인이 완료된 후 진행될 예정이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독일어를 통해 넓은 세계를 꿈꾸는 지역 청년들에게 이번 대회가 세계 무대로 도전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ESG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