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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편에는 방탄소년단의 과거, 현재, 미래가 담겼다. 지난 월드투어와 전역 현장,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송라이팅 세션을 열어 신곡 작업을 하는 모습 등이 이어진다.
촬영 당시 멤버들은 “유행하는 것들이 달라지니 계속 똑같은 것을 할 수는 없다”, “변화를 주려면 지금밖에 없다”며 컴백 앨범에 대한 고민을 드러냈다. 또한 이들은 “우리가 여전히 한국에서 온 촌놈이라는 사실”이라면서 자신들의 정체성과 시작점을 되짚어 봤다.
멤버들이 평범한 하루를 즐기는 모습을 촬영한 장면도 예고편에 포함됐다. 일상 속 영감이 음악에 어떻게 녹아들었을지도 관심사다.
이번 예고편은 한국의 전통 민요 ‘아리랑’을 배경 음악으로 삽입해 울림을 더했다. ‘아리랑’ 선율과 “당연하게 돌아와야 할 곳에 왔다고 생각한다”, “저희만이 연출할 수 있는 장면일 수도 있지 않을까?”라는 내레이션이 어우러졌다.
‘BTS: 더 리턴’은 오는 27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이 작품의 연출은 바오 응우옌 감독이 맡았다. ‘그래미 어워즈’의 ‘베스트 뮤직 필름’ 후보로 지명된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더 그레이티스트 나이트 인 팝’(The Greatest Night in Pop)을 연출한 감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