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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변경안은 서울시의 ‘2030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 반영에 따라 용적률이 조정된 것으로 허용용적률은 기존 225%에서 236%로, 상한 용적률은 225%에서 246.94%로 각각 상향됐다. 특히 사업성 보정계수 최대치인 2.0이 적용되면서 공시지가 저평가로 인한 사업성 저하 요인이 해소되고, 사업 여건이 크게 개선됐다.
이에 따라 그간 추진이 지지부진하던 중화우성타운 재건축 정비사업이 다시 본격적인 궤도에 오를 수 있는 전환점을 맞게 됐다.
정비계획 변경에 따른 가구 구성도 일부 조정됐으며, 분양 가구는 208가구에서 213가구로 5가구 증가했다. 또 연면적은 4만 5434.73㎡로 종전 대비 4514.04㎡ 늘었으며, 지하 2층이었던 주차장은 지하 3층으로 확장돼 거주 환경의 편의성도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중랑구는 이번 변경안을 바탕으로 올해 하반기 건축·경관 등 통합심의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이를 통해 재건축사업의 속도를 높일 예정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이번 정비계획 변경은 정체돼 있던 재건축 사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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