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 선정으로 PMC박병원은 ▲맹장염(급성 충수염) ▲장 천공 ▲복막염 등 긴급한 처치가 필요한 복부질환 환자들에게 24시간 수술이 가능한 체계를 본격적으로 가동하게 된다.
이번 시범사업은 보건복지부가 응급 복부 수술을 응급 및 야간에도 신속하게 받을 수 있도록 전국적으로 엄선된 병원을 지정해 운영되는 제도다. 외과, 마취통증의학과, 응급의학과의 유기적인 협진 체계를 365일 유지해야 하며, 높은 수준의 의료 인프라와 인력 운영 능력이 요구된다.
PMC박병원 측은 이미 지역 내 신속하고 정확한 외과 응급수술 시스템을 갖추고 있었으며, 이번 시범사업 선정을 통해 그 전문성과 공공성까지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것으로 평가했다. 이에 따라 야간·주말을 가리지 않고 중증 응급환자의 수술이 가능해져 그동안 치료 공백에 불안을 겪었던 환자들에게 큰 희망이 되고 있다.
박진규 이사장은 “응급 외과수술은 시간이 곧 생명입니다.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기 위해서는 병원이 상시 대응체계를 유지해야 하며, 이는 단순한 참여가 아닌 막중한 책임”이라며 “PMC박병원은 지역 내 생명지킴이로서의 역할을 묵묵히 수행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의료진의 희생과 병원의 책임 있는 운영이 바탕이 되는 이 체계는, 지역사회가 함께 공감하고 지지할 때 더욱 단단해질 수 있다”며 “PMC박병원은 앞으로도 평택시민과 함께 생명 친화적인 의료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덧붙였다.
|

![“더 오른다잖아요”…계약갱신권 포기한 전세난민 사연[부동산 취재로그]](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7/PS26070400009t.jpg)


![[그해 오늘] ‘36주 낙태' 영상에 발칵…법원, 의사·산모에 ‘살인 유죄'](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7/PS26070400001t.jpg)
![24만원대에 고급미…박규영의 '품절' 투피스 뭐길래[누구템]](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7/PS26070400020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