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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경제 회복 위해 초당적 협력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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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병서 기자I 2025.06.27 10:45:24

27일 SNS 통해 “추경, 국회가 적극 동참해 주길”

[이데일리 황병서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27일 경제회복 등의 국가적 해결을 위해 초당적 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26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추가경정예산안 시정연설을 하고 있다.(사진=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인스타그램을 통해 “경제 회복과 민생 안정이라는 국가적 과제 앞에서는 정파적 이해관계를 넘어 초당적 협력이 필요하다”면서 “시정연설을 통해 정부가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한 이유와 주요 내용을 직접 설명하고, 국회가 적극 동참해 주시길 부탁 드렸다”고 했다.

이어 “민생 경제를 살리는 일은 지금 우리가 해결해야 할 가장 시급한 과제인 만큼, 우리 경제의 활력을 되찾고 국민의 삶을 지키기 위해 과감한 재정 투입을 결정했음을 거듭 강조했다”면서 “이후 대통령실 인근 대구탕집을 찾아 치열한 생업의 현장에서 버티고 계신 자영업자들과 시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분들의 이야기가 단지 개인의 문제가 아닌, 우리 사회 전체의 현실임을 다시 한 번 절감했다”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은 “추경이 하루빨리 통과돼 경제 회복의 마중물이 되고,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으며, 국민 여러분의 삶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면서 “정부는 앞으로도 든든한 민생의 버팀목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국민의 눈높이에서 국민의 삶을 세심히 살피고, 경기 회복과 경제 성장의 새 길을 열어 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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