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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D 서울은 쿠버네티스 코리아 그룹이 클라우드 네이티브 컴퓨팅 재단(CNCF)과 파트너십을 맺고 진행하는 기술 교류의 장이다. 지난 2023년에 이어 2년 만에 개최된 이번 행사에서는 클라우드와 AI 기술의 시너지를 주제로 사례 발표가 진행됐다.
KT클라우드의 안재석 기술본부장과 안승규 전문 기술위원이 기조연설 연사로 참여해 AI 시대의 클라우드 인프라 발전 방향과 오픈소스 기술의 진화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안재석 본부장은 AI 성장에 따른 그래픽처리장치(GPU) 및 네트워크 병목 현상을 클라우드 기술로 어떻게 해소하고 있는지 설명하며, 쿠버네티스가 차세대 인프라 표준으로 자리 잡고 있음을 강조했다.
쿠버네티스 코리아 그룹의 리더로도 활동중인 안승규 전문 기술위원은 AI·쿠버네티스의 공진화를 주제로 발표를 이어갔다. 최근 검색증강생성(RAG), 거대언어모델(LLM) 서빙 등 AI 기반 인프라 솔루션이 쿠버네티스 환경에서의 개발 핵심 도구로 자리잡았다며 향후 자가 치유 클러스터와 엣지 AI 최적화 기술이 CNCF 생태계의 새로운 표준으로 정착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김건희 파운데이션플랫폼팀 매니저는 오픈 가상 네트워크(OVN)와 오픈스택 쿠버네티스를 통한 오픈소스 기반의 클라우드 구현을 주제로 KT클라우드 개발자들의 클라우드 개발 경험을 공유했다.
KT클라우드는 멀티 클라우드 전략을 기반으로 클라우드 네이티브 핵심 기술과 오픈스택을 내재화하며, 유연성과 확장성을 높인 오픈소스 기반의 차세대 ‘클라우드 네이티브 플랫폼’ 개발을 추진 중이다.
안 본부장은 “KCD 서울 2025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다양한 개발자 커뮤니티와 협력해 기술에 대한 아이디어와 고민을 함께 나누고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