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조형물은 ‘만화도시 부천’ 브랜드를 강화하고 부천으로 진입하는 시민과 방문객에게 도시의 정체성을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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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송출 중인 콘텐츠는 웹툰 ‘나혼자만 레벨업’의 캐릭터 이미지이다. 앞서 부천시는 지난해 한국만화진흥원, 레드아이스 스튜디오와 ‘나혼자만 레벨업’, ‘전지적 독자 시점’ 등 주요 웹툰 지식재산권(IP) 활용을 위한 공동협약을 했다. 시는 웹툰융합센터에 입주한 콘텐츠 기업들과 협업을 확대해 다양한 웹툰을 홍보하고 양질의 문화콘텐츠 제작을 통해 지역 문화산업의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조형물은 단순한 경관시설이 아니라 도시 정체성을 시각적으로 구현하는 문화 상징물”이라며 “웹툰 중심의 콘텐츠 산업 활성화를 통해 부천이 지속가능한 문화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