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가평군은 군민의 의료복지 향상을 위해 최근 경희의료원과 ‘군민건강을 위한 의료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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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약에 따라 가평 주민들은 경희의료원 이용 시 기본 건강검진비 및 비급여 진료비 일부을 감면받을 수 있고 장례식장 시설 사용료 30% 할인 등의 혜택도 주어진다.
경희의료원 임직원은 가평군 주요 관광지 이용 시 입장료 할인을 적용받는다.
아울러 경희의료원은 가평군민을 대상으로 건강정보 및 건강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며 만성질환 예방과 중증질환 상담 등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강화할 예정이다.
가평군과 경희의료원 간 협약에 따라 지난 한해 가평군민 3153명이 이 병원에서 외래진료를 받았으며 치과 및 한방병원을 포함하면 총 3349명이다.
군 관계자는 “경희의료원과의 협약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발전시켜 군민 의료서비스의 질을 더욱 높일 것”이라며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보다 촘촘한 의료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가평군은 현재 한림대학교 춘천성심병원, 강원대학교병원과도 의료업무 및 응급의료 협약을 맺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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