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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놀자, 지난해 플랫폼 부문 거래액 4조원 돌파…전년비 135%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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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상 기자I 2023.02.13 15:31:55

팬데믹 전 대비로도 315% 성장해 주목
“글로벌 대표 플레이어로 도약할 계획”

[이데일리 김명상 기자] 글로벌 여가 플랫폼 기업 야놀자 산하 4개 플랫폼의 지난해 거래액이 4조 원을 돌파했다.

야놀자 플랫폼 부문 거래액 (야놀자 제공)
야놀자는 자사의 플랫폼 부문 거래액이 4조 원을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 야놀자 플랫폼 부문 거래액은 21년 대비 135% 상승했다. 특히 팬데믹으로 어려운 환경에서도 야놀자·인터파크·트리플·데일리호텔의 거래액은 137% 신장했다. 각 플랫폼별 특성을 활용해 다양한 고객 수요를 만족시킨 것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야놀자 측은 “팬데믹 이전인 2019년과 비교해도 거래액이 315% 증가했다”며 “여가 관련 인벤토리를 다양한 여행 플랫폼에 공급하는 채널링 서비스 역시 112% 이상 증가해 글로벌 사업 확장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고 전했다.

야놀자는 성장세를 지속함으로써 글로벌 여행업계 대표 플레이어로 도약한다는 전략이다. 올해는 슈퍼앱 전략의 야놀자를 필두로 항공·티켓 1위 사업자인 인터파크, 트리플의 초개인화 기술, 데일리호텔의 프리미엄 인벤토리를 활용해 독보적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또한 K-콘텐츠를 포함한 양질의 여가 콘텐츠를 기획해 인바운드 고객 유치에도 나선다.

야놀자 관계자는 “야놀자만의 독보적인 인벤토리를 활용해 팬데믹 상황 속에서도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확장한 결과, 팬데믹 속 유례없는 성장세를 기록할 수 있었다”면서 “이러한 성장세를 기반으로 올해는 국내 기업으로서 해외 플랫폼들과의 경쟁에서 성장 모멘텀을 이어가기 위한 경쟁력 구축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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