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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故 박원순 시장 휴대전화 디지털 포렌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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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의연 기자I 2020.07.14 13:26:04

사망경위 확인 위해 아이폰 포렌식

[이데일리 손의연 기자] 고(故) 박원순 서울시장의 사망 사실을 수사 중인 경찰이 박 시장의 휴대전화 디지털 포렌식을 의뢰한다.

고 박원순 서울시장의 영결식이 열린 13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영결식을 마친 뒤 고인의 영정과 위패가 추모공원으로 향하고 있다. (사진=이영훈 기자)
서울 성북경찰서는 “박 시장의 휴대전화 디지털 포렌식 작업을 위해 유족과 협의해 일정을 조율할 것”이라고 14일 밝혔다.

경찰은 박 시장이 숨진 채로 발견된 현장에서 휴대전화 1대를 수거해 보관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박 시장의 휴대전화 기종은 아이폰인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경찰은 현재로서는 박 시장의 사망 경위 확인과 관련해서만 디지털 포렌식을 한다고 밝혔다.

현재 박 시장은 전 비서 A씨를 성추행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이후 지난 13일 피해자 A씨 측 변호인이 기자회견에서 박 전 시장의 고소 사실이 박 전 시장에게 바로 전달됐다는 의혹을 제기하며 수사상황 유출 의혹이 불거졌다. 경찰은 박 전 시장의 성추행 고소 사실을 청와대에 보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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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서울시장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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