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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으로 사랑을 되살리다…창작뮤지컬 '유앤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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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호 기자I 2020.06.23 14:44:39

지난해 DIMF 창작뮤지컬상 수상작
내달 21일 드림아트센터 2관 개막

[이데일리 장병호 기자] 공연제작사 EG뮤지컬컴퍼니의 창작뮤지컬 ‘유앤잇’이 오는 7월 21일부터 9월 21일까지 서울 종로구 대학로 드림아트센터 2관에 오른다.

‘유앤잇’은 2018년 트라이아웃으로 소개됐고 지난해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 창작뮤지컬상을 수상했다. 극작과 연출에 오서은, 작곡과 편곡에 이응규, 안무이 이종혁이 참여해 완성됐다.

가까운 미래를 배경으로 떠나간 사랑을 인공지능(AI)로 다시 만난다는 이색 소재를 다루고 있다. 세상을 떠난 아내 미나를 그리워하는 남편 규진이 인공지능으로 미나를 되살리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기존 공연에 함께 했던 배우 서형훈, 서찬양 외에 지난 3월 오디션으로 선발한 김영한, 백승렬, 윤진솔, 권소이, 설화 등이 각각 규진과 미나 역으로 출연한다. 티켓 가격 전석 5만원. 예스24에서 예매할 수 있다.

뮤지컬 ‘유앤잇’ 포스터(사진=EG뮤지컬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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