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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츠앱 창업자 "페이스북 지울 시간"…이용자 탈퇴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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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길 기자I 2018.03.21 14:44:34
(사진=AFPBB News)
[이데일리 e뉴스 이재길 기자] 페이스북의 자회사 왓츠앱 공동창업자 브라이언 액튼이 개인정보 유출 파문이 불거진 페이스북을 비난하고 나섰다.

20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이날 액튼은 트위터에 “페이스북을 지울 시간이 됐다”(It is time. deletefacebook)면서 페이스북 탈퇴를 촉구했다.

왓츠앱은 이용자 6억여 명을 보유한 모바일 메신저 프로그램으로 2014년 190억 달러(약 20조 원)에 페이스북에 인수됐다. 액튼은 이후 페이스북 임원을 지낸 바 있다.

앞서 페이스북은 영국 데이터 분석회사 케임브리지 어낼리티카(CA)가 이용자 5000만명의 개인정보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대선 캠프에 넘긴 사실이 드러나면서 논란이 일었다.

미국, 영국, 유럽연합(EU) 등은 CA와 페이스북에 대한 조사에 착수하고 영국 의회는 마크 저커버그 최고경영자(CEO)에게 출석 요청서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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