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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장애청년드림팀' 발대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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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주 기자I 2016.07.07 14:56:19
한동우(둘째줄 오른쪽 네번째) 신한금융 회장이 7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장애청년드림팀 발대식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신한금융 제공)
[이데일리 박기주 기자] 신한금융그룹은 7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함께 세상을 만들자(Creating the world together)’라는 주제로 12기 장애청년드림팀 발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장애청년드림팀은 장애청년들에게 해외연수의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신한금융이 한국장애인재활협회와 함께 지난 2005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이번 장애청년드림팀은 장애청년 34명과 비장애인, 협력자 등 총 71명이 7개의 팀으로 구성됐다. 해외연수 형태로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연수 테마 선정·방문기관 섭외·숙박 및 교통에 이르기까지 모든 일정을 참가자들이 직접 기획하고 실행한다.

발대식을 마친 장애청년드림팀은 다음달 10일부터 미국·영국·스웨덴·호주·네팔로 떠나는 6개 해외 도전팀과 아태지역 10개국에서 초청된 장애청년 10명으로 구성된 한국팀 1팀이 본격적인 대장정을 시작하게 된다.

한동우 신한금융 회장은 “대장정에 도전하는 청년들의 용기와 열정에 힘찬 박수를 보낸다”며 “신한금융그룹은 앞으로도 청년들의 도전을 적극적으로 응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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