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정다슬 기자]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4·24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서울 노원병 지역구의 투표율이 43.5%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부산 영도와 충남 부여·청양은 36.0%, 44.2%의 투표율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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