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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혁신성장시설동·의과대학동 신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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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환 기자I 2026.09.17 10: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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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도시게획시설 결정안 수정가결

[이데일리 김형환 기자] 연세대에 혁신성장시설동과 의과대학동이 신설된다. 각각 사업은 올해 또는 내년에 착공해 4~5년 내 완성될 예정이다.

연세대 의과대학 조감도. (사진=서울시 제공)
연세대 의과대학 조감도. (사진=서울시 제공)
서울시는 지난 16일 제15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서대문구 신촌동 연세대 도시계획시설 세부시설조성계획결정안’을 수정가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로써 연세대는 ‘혁신성장시설동’과 ‘의과대학’을 신축할 수 있게 됐다.

혁신성장시설동은 기존 동문회관 부지에 연면적 약 10만 9000㎡ 규모로 지상 17층 규모로 조성되며 인공지능융합대학과 심장·뇌혈관 전문진료기관 등이 도입될 예정이다.

또 지역 청년들을 대상으로 AI진로체험과 창업교육 등을 제공하는 ‘AI오픈캠퍼스’와 지역주민을 위한 ‘열린문화교실’ 및 ‘공유주차장’ 등 약 1만 3000㎡ 규모의 지역기여시설도 함께 조성된다.

기존 알렌관과 연세의료원 행정동 부지에는 연먼적 9만 7000㎡ 규모로 지상 11층 규모 의과대학이 신축된다.

혁신성장시설도은 2028년 3월 착공해 2031년 8월 준공될 전망이며 의과대학은 내년 6월 착공해 2030년 6월 준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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