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과 맛 모두 잡는다" 과일·생요거트·그릭요거트 조합 캐나다 홈메이드 감성 담아 라인업 확대, 브랜드 경쟁력 강화
[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캐나다 국민 커피 브랜드 팀홀튼(Tim Hortons)은 건강과 맛을 동시에 추구하는 ‘헬시플레저’(Healthy Pleasure) 트렌드에 맞춰 ‘웰니스 스무디’ 3종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신제품은 우유와 생요거트를 베이스로 과일을 블렌딩한 뒤 그릭요거트를 더해 음료 한 잔에 과일의 상큼함과 요거트의 부드러운 맛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일반적인 프랜차이즈 카페와 달리 생요거트를 사용해 캐나다 가정식 홈메이드 스타일을 구현했다. 또 재료 본연의 색감을 살린 레이어드 비주얼로 시각적인 완성도를 높였다는 게 팀홀튼 측의 설명이다.
제품은 △아사이베리와 블루베리의 풍미를 담은 ‘아사이 퍼플 부스터’ △복숭아와 딸기의 조화를 살린 ‘피치 코랄 리프레시’ △사과와 키위에 스피룰리나를 더한 ‘애플 그린 밸런스’ 등 3종으로 구성했다. 모두 아이스 전용 라지(L) 사이즈로 판매하며 가격은 7800원이다.
팀홀튼은 이번 신제품을 통해 건강을 챙기면서도 맛있는 음료를 즐기려는 소비자 수요를 적극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팀홀튼 관계자는 “건강과 즐거움을 함께 추구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면서 음료 역시 맛뿐 아니라 경험과 만족감을 중요하게 여기는 추세”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소비자 라이프스타일과 식음료 트렌드를 반영한 신메뉴로 커피를 넘어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