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보미·라도, 내년 5월 결혼… 9년 열애 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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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백 기자I 2025.12.18 09:29:23

에이핑크 멤버 중 첫 유부녀 탄생
양 소속사 "따뜻한 응원·축복 부탁"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그룹 에이핑크 멤버 윤보미가 결혼한다. 9년 열애 끝에 결혼이란 결실을 맺었다.

윤보미(오른쪽)와 라도(사진=각 소속사)
윤보미 소속사 위드어스엔터테인먼트는 18일 공식 입장을 통해 “윤보미가 오랜 시간 곁을 지켜온 소중한 인연과 내년 5월 부부의 연을 맺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예비 신랑은 하이업엔터테인먼트의 대표 프로듀서 라도(Rado, 본명 송주영)다. 하이업엔터테인먼트 역시 같은 날 “당사 대표 프로듀서 라도가 소중한 인연을 만나 내년 5월 백년가약을 맺는다”고 공식 발표했다.

두 사람은 2017년 음악 작업을 하다 연인으로 발전했고, 지난해 4월 교제 사실을 인정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윤보미는 결혼 이후에도 에이핑크 멤버이자 배우, 예능인으로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라도 또한 결혼 후에도 하이업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로서 음악 작업에 전념할 예정이다.

양측은 “인생의 새로운 출발을 앞둔 두 사람에게 따뜻한 응원과 축복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윤보미는 2011년 에이핑크로 데뷔해 가수와 배우, 예능을 넘나들며 활동해왔다. 라도는 블랙아이드필승 출신으로 다수의 히트곡을 탄생시킨 프로듀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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