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우산은 소기업·소상공인 범위에 포함되는 개인사업자 또는 법인대표자, 무등록소상공인이 가입 대상으로 2007년 제도 출범 후 지금까지 약 89만 4000명에게 9조 4000억원의 공제금을 지급해 온 노란우산은 소기업·소상공인의 대표적인 사회안전망이다.
가입자는 월 5만원에서 100만원까지 부금을 납부하고 폐업, 노령, 사망 등 공제금 지급사유가 발생하면 복리이자를 적용한 공제금을 받을 수 있다. 또 납부금은 연간 최대 600만원까지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다.
긴급 자금이 필요할 땐 부금 내 대출 이용도 가능하다. 현재 대출 이자율은 3.7%이고, 폐업 공제금 지급이자율은 3.3%로 예대마진은 0.4%포인트에 불과하다. 가입자를 위해서는 국내 10개 리조트를 회원가로 이용할 수 있고 법률·세무·노무 등 경영자문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또 가입 후 2년간 무료 단체상해보험 가입도 지원한다.
이창호 중기중앙회 공제사업단장은 “이번 프로모션이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기업·소상공인을 위한 상생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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