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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 난 '성시경 막걸리' 또 일냈다…주류 전문가들 '감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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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나연 기자I 2025.03.10 16:00:57

성시경 막걸리 브랜드 ''경탁주 12도''
2년 연속 대한민국 주류대상 탁주 부문 대상

[이데일리 채나연 기자] 가수 성시경이 만든 막걸리 ‘경탁주 12도’가 소비자들뿐 아니라 전문가들까지 사로잡았다.

지난해 2월 출시된 ‘경탁주 12도’의 맛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가수 성시경. (사진=성시경 유튜브)
10일 성시경의 주류 브랜드 ‘경(境)’ 측에 따르면 ‘경탁주 12도’는 지난 7일 서울 SETEC에서 개최한 ‘2025 대한민국 주류대상’에서 우리술 탁주 생막걸리 전통주류부문 대상으로 선정됐다.

대한민국 주류대상은 좋은 술을 발굴해 널리 알리고, 주류 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 2014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는 국내 대표 주류 품평회다. 분야별 전문 주류 시음단들이 매해 블라인드 심사로 공정하게 평가해 각 주종별 최고의 술을 선정해 시상한다.

‘경탁주 12도’는 2년 연속 전통주 부문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지난해 2월 출시된 ‘경탁주 12도’는 쌀 함유량이 46% 이상인 전통주로 물에 거의 희석하지 않아 쌀 본연의 맛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애주가로 유명한 성시경이 대중과 함께 즐기고자 하는 마음에서 상품 개발 과정에 참여해 화제를 모았다. ‘경탁주 12도’는 판매 시작 당일부터 연일 매진됐고 지난해 8월 공식몰 리뉴얼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품절 상태를 이어가고 있다.

‘경탁주 12도’는 평일 오전 11시와 오후 7시 공식몰에서 당일 판매량이 오픈되며 주문 1회당 1개(1세트=2병)만 구매 가능하다.

‘경탁주 12도’ 제품 이미지.(사진=주류 브랜드 ‘경(境)’ 인스타그램)
더불어 최근 론칭 1주년을 맞이한 ‘경탁주 12도’는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까지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현재 일본 온라인 오픈 마켓인 큐텐에서도 판매되며 현지 소비자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브랜드 ‘경’ 측은 “체계적인 품질 관리를 통해 고유의 맛과 품질을 유지 및 향상시키려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성시경의 주류 브랜드 ‘경(境)’은 탁주뿐만 아니라 올해는 ‘경소주’ 출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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