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경은 기자] 더코디(224060)는 31일 지배구조 및 재무구조 개선을 통해 경영 정상화를 위해 최대주주의 지분매각 또는 제3자배정 유상증자 등을 위한 공개 매각을 추진한다고 공시했다.
법무법인 정솔과 매각주관사계약을 체결, 매각주관사 선정일로부터 6개월이내 공개입찰방식으로 매각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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