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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인]뉴패러다임인베·신보 차량 애프터마켓 스타트업 ‘MK’에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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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수 기자I 2021.07.09 16:59:09
[이데일리 이광수 기자] 최근 차량 애프터마켓 전문 스타트업 엠케이(MK)가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와 신용보증기금으로부터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고 9일 밝혔다.

엠케이 변무영 대표는 “이번 투자유치 성공으로 인해 카글(Cargle) 워셔액과 신규 사업모델인 ICT기반의 원격 차량 소독서비스 ‘오아시스’ 플랫폼 출시를 통해 최대 매출 성장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엠케이는 독자 개발한 20L짜리 원액 카트리지 브랜드인 ‘카글’(Cargle) 워셔액과 소독 플랫폼 ‘오아시스’(OASIS)를 운영하고 있는 자동차 애프터마켓 O2O플랫폼 스타트업이다. 오프라인 사업을 기반으로 다양한 자동차용품 라인업 확대와 플랫폼 구축을 통해 베트남, 러시아 등 해외 신흥시장 공략도 목표로 하고 있다.
엠케이는 기존 패트병 위주의 워셔액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18년도부터 패트병 워셔액 대신 카센터와 렌터카 등 전국 ,200여곳에 ‘카글’(Cargle) 워셔액 제품 약 2만개와 워셔액 제조기가 포함된 워셔액 공급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카글 워셔액 원액 카트리지(20L) 1개는 1.8L 페트병 워셔액 최대 50개를 대체하며 고효율 저비용을 장점으로 패트병 폐기물을 절감하는 등 기존의 페트병 워셔액 시장을 대체하는 데 성공하고 있다.

또 엠케이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차량 내 방역에 대한 불안과 분무식 소독의 단점인 흡입과 소독효과 미비 등의 불안심리 해소를 위해 원격 조정이 되는 ICT기반의 편리하고 안전한 자동화된 소독 플랫폼인 ‘오아시스’ 개발에 성공하여 소독에 대한 혁신적인 방법론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박제현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 대표는 “엠케이는 고객(차주)과 공급자 사이의 페인킬러형 혁신적인 사업모델과 아이디어로 이를 해결해주는 카글, 오아시스 등 독보적인 플랫폼 서비스를 갖추고 있다”며 “이미 1200곳 이상의 국내 오프라인 시장을 선점하고 있다. 글로벌 시장 진출도 기대돼 추가 후속투자를 단행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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