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1월부터 진행된 공모를 통해 ‘과학문화 지역거점’ 신규 운영 지자체로 강원, 경기, 경북, 세종, 인천, 전남 등 총 6곳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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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새로 지정된 6개 과학문화 지역거점은 △과학기술문화 해설사 양성(강원) △미래 과학 커뮤니케이터 발굴 프로젝트 VR 세종 페임랩(세종) △글로벌 인재 양성 사이언스스타(경기)를 추진한다.
또 시민들이 참여해 생활 속 문제를 해결하는 프로젝트인 △사이언스 러닝 파크(인천) △스마트팜 메이커 리빙랩(전남), △역사와 과학의 융합, 과학문화 도슨트 프로그램(경북) 등이 실시된다.
한편, ‘올해의 과학문화도시’에는 지난해 대전시 유성구에 이어 강원도 강릉시가 선정됐다. ‘올해의 과학문화도시’는 기초지자체 단위 지역을 선정해 과학단체들과 시민들이 참여하는 과학문화 프로그램과 과학축제를 연중 열고, 과학문화 체감도 향상과 도시 브랜드를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강릉시는 푸른 밤하늘과 바다를 활용한 해양·천문 과학문화 체험 캠프, 강릉시의 해양·바이오 자원과 서핑, 패러글라이딩 등 관광·레포츠 산업 자원을 연계한 ‘강릉 과학문화축제’를 개최할 예정이다.
강상욱 과기부 미래인재국장은 “지난해부터 시작된 사업이 코로나19 때문에 직접 주민들과 만나지 못해 아쉬웠다”며 “올해는 많은 분들이 과학의 즐거움을 경험하길 희망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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