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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위원회는 김동선 법무법인 화우 고문(전 중소기업청장)을 위원장으로 법률과 노무, 세무·회계 등 전문지식서비스 분야별 운영위원 10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운영위원회에서는 경영지원단의 ‘2020년 하반기 사업계획’을 심의·의결했다. 신규사업으로는 △일상화된 언택트(비대면) 소통방식을 반영한 ‘비대면 상담플랫폼’ 구축 △경영 관련 법률분쟁 발생 시 ‘분쟁·소송대리 지원’ 및 ‘분쟁·소송 지정법인’ 운영 △정부·유관기관과의 네트워크 및 협업 등을 추진키로 했다.
분쟁·소송 대리 지원 및 지정법인 운영의 경우 노란우산에 가입한 소기업·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경영상 문제로 법적 분쟁·소송 등을 진행해야 할 때 전문가 수임료 중 50%(최대 100만원 한도)까지 비용을 지원한다. 김동선 위원장은 “소상공인의 전문지식 서비스 이용 문턱을 낮추고 소상공인의 법적 권리 보호와 구제에 선도적 역할을 하는 경영지원단으로 발전할 것”이라며 “변호사와 노무사, 회계사 등 전문가 도움이 필요하거나 경영 관련 분쟁·소송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기업·소상공인들이 경영지원단을 많이 활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영지원단은 지난 2016년 2월 출범해 현재 228명의 전문가가 활동 중이다. 그동안 무료 상담·자문 누적 2만건 이상을 진행하며 소기업·소상공인 경영 애로 해결을 위한 창구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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