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강북경찰서는 강북구 삼양동 소재 주택에서 A(41)씨가 숨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고 8일 밝혔다.
경찰은 이날 오전 9시쯤 “골목에서 냄새가 난다”는 주민의 신고를 접수하고 해당 주택으로 출동했다. 경찰이 A씨의 시신을 발견할 당시 거실에는 소주병 10여개가 놓여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A씨는 가족 없이 혼자 살고 있었다”며 “부패 정도로 볼 때 2~3일 전에 숨진 것으로 추정한다”고 말했다.
경찰은 유가족 조사와 부검을 통해 정확한 사인을 파악할 예정이다.
A씨의 주택은 박 시장이 사는 옥탑방 주택과는 담을 맞댄 집 중 하나다. 박 시장은 지난달 22일 삼양동의 한 옥탑방에 입주해 18일째 머물고 있다.


![서울시장 후보 사는 집은…오세훈 ‘대치'vs정원오 ‘왕십리'[누구집]](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4/PS26042600079t.jpg)

![매출 누락·가짜 영수증에 10억 토해낸 사연…“절세 아닌 범죄”[세상만사]](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4/PS26042600144t.jpg)
![아들 여자친구 살해한 엄마…경찰은 30분이나 늦었다 [그해 오늘]](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4/PS26042600001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