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재호 기자] GS건설(006360)은 자회사 이니마 매각 추진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매각을 검토하고 있으나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확정된 내용이 없다”고 27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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