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방성훈 기자]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는 19일 “가계부채와 미국의 테이퍼링(양적완화 축소) 중 어느 쪽이 더 우리 경제에 위험 또는 부담이 되는가를 보고 (기준금리를)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후보자는 이날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1000조원이 넘는 가계부채에 따른 이자부담이 금리인상을 제약하는 반면, 경제성장 측면에서는 미국의 테이퍼링으로 금리인상이 예상되는데, 정책결정시 무엇을 더 중요하게 여기느냐는 최재성 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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